서울시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40주년 축제 개최
서울시 동작구 성대전통시장 40주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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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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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오는 30일과 12월 1일 이틀간 성대전통시장 일대와 상도3동주민센터 앞에서 ‘성대전통시장 개설 40주년 도화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성대전통시장은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간선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시장 내 동주민센터가 입지되어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올해는 중기부 문화관광형 육성시장으로 선정돼 빛, 흥, 정이 넘치는 친환경 시장을 컨셉으로 2년간 최대 10억원 규모의 특성화사업도 추진한다.

축제는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마술쇼, 주민 참여 가요제, 주민 재능기부 공연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천연비누 만들기, 에코백 제작, 캘리그라피 등 주민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청소기, 스타일러, 자전거, 상품권 등 경품도 지급한다.

전통시장 특성화사업 하나로 설치된 ‘4대문 전광판 및 태양광, 가로등’의 점등식이 열려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이번 축제로 주민들이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지역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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