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아케이드 깜짝 변신…광주 대인시장 아트 프로젝트
전통시장 아케이드 깜짝 변신…광주 대인시장 아트 프로젝트
  • 더마켓
  • 승인 2019.11.28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인시장 제공>

광주 대표 전통 시장 중 하나인 대인시장의 오래된 아케이드를 활용한 예술 작품들이 선보인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인 예술시장 내 한평 갤러리, 다오라 삼거리, 송가네 식당, 웰컴 센터, 아트컬렉션 샵 등 5곳에 '아트 프로젝트' 작품 설치가 완료됐다.

대인예술시장 사무국은 이에 앞서 공모를 통해 강예진·김선영, 김수영·하가영, 엄기준, 최희원·김태양, 전민준·고정훈 등 광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 5팀을 선정했다.

작가들은 '하늘 연못', '처음 만나는 자유', '대인 우주탐험대', '바라보는 풍경', '물고 가지 마' 등 작품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7시에는 야시장 개장과 함께 참여 작가들이 시민에게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대인 예술시장 사무국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