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찌 제공>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Disney X Gucci’ 컬렉션 공개에 이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월트 디즈니의 원조인 미키 마우스(Mickey Mouse)를 테마로 한 ‘Disney X Gucci’ 컬렉션이 중심인 이번 캠페인은 디즈니랜드에서 보내는 미키 마우스의 하루를 담았다.
사진작가 겸 감독인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이 광고 캠페인을 연출했으며, 구찌 엠버서더인 중국 배우 니니(Ni Ni), 영국 배우 얼 케이브(Earl Cave), 디자이너이자 스타일리스트 겸 시인인 조에 블루(Zoe Bleu)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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