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롯데리아, 고객의 사랑 사회공헌으로 보답
[사회공헌] 롯데리아, 고객의 사랑 사회공헌으로 보답
  • 김기환 기자
  • 승인 2020.04.2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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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유소년들의 건강 검진과 사회성 발달, 야구 저변 활성화를 위해 ‘유소년 야구교실’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리아 제공.

올해로 창립 41주년을 맞는 롯데리아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햄버거 업체로 고객의 사랑을 사회공헌으로 보답하고 있다. 롯데리아의 사화공헌활동은 ‘유소년 야구교실’, 대학생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배달’ 등 다양하다.

‘유소년 아구교실’은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소년들의 건강 검진과 사회성 발달, 야구 저변 활성화를 위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22만 명의 유소년이 참가했다.

결식아동도 돌본다.

롯데리아의 ‘행복배달’ 프로그램은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하는 사업이다. 복지회 산하 5개 지역 아동 센터에 소속된 결식 아동이 롯데리아 홈서비스 대표번호(1588-8100)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햄버거를 주문하면 여름·겨울 방학 기간 햄버거 세트를 집까지 배달해 준다.

롯데리아의 미혼한부모 지원 사업도 의미가 남다르다. 2016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매월 미혼한부모의 자녀 돌잔치 행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롯데리아 샤롯데 봉사단이 물품 및 인력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미혼한부모의 자립을 돕기 위해 플리마켓도 지속 운영 중이며 가족여행 지원 및 아기 돌보미 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롯데리아 ‘글로벌원정대’는 다양한 분야의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롯데리아 해외 진출국 탐방 및 글로벌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마케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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