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줄이고 감성은 더했다"…질바이질스튜어트, '뉴 캔버스백' 선봬
"무게 줄이고 감성은 더했다"…질바이질스튜어트, '뉴 캔버스백' 선봬
  • 이진숙 기자
  • 승인 2020.05.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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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의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가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뉴 캔버스백’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뉴 캔버스백’은 부피 대비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A4 사이즈 노트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부피에 외부 포켓 3개와 내부 포켓 1개로 구성돼 수납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가 약 500g으로 매우 가벼워 데일리백으로 사용하기 좋다.

최신 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캔버스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로 마감해 포인트를 줬다.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총 3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현대적인 느낌의 블랙, 네이비, 산뜻한 분위기의 아이보리, 레드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0만8000원.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18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정가 10만8000원에서 25% 할인된 8만1000원의 단독 최저가에 판매하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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