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6년 연속 로션·밀크 타입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세타필, 6년 연속 로션·밀크 타입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 이진숙 기자
  • 승인 2020.05.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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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이 2020년 대한민국 바디케어 시장에서 로션·밀크 타입 제품으로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0일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Kantar Worldpanel Division)이 소비자 패널 서비스를 기준으로 진행한 결과 ‘세타필’은 해당 부문에서 2014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1위를 유지해 왔다. 특히 점유율에서 경쟁 브랜드들과 격차를 더욱 넓혀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타필’은 2012년부터 9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바디 보습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바디 보습과 로션·밀크 타입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바디 케어 1위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세타필’ 로션·밀크 타입 제품으로는 얼굴과 전신에 바를 수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하이드레이팅 로션’이 있다.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키며, 발림성이 좋아 지성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세타필 전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바르는 즉시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를 매끄럽고 산뜻하게 마무리하면서도 속까지 촉촉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가벼우면서 산뜻한 제형으로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세타필만의 보습 테크놀로지인 ‘모이스춰 락(Moisture Lock)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민감성 피부에도 효과적인 보습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르네 위퍼리치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들이 세타필의 보습 제품과 함께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고 ‘나를 아끼는 시간’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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