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리미티드 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한정 물량’ 초저가 상품으로 선보인다.

수박의 경우 7월 4일, 5일 주말 이틀간 이마트 전점에서 15만통을 크기에 상관 없이 7000원에 판매한다. 

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