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스태미나의 대표 식품 장어를 산지 직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선보이는 민물 장어는 토종 품종인 ‘자포니카’ 종으로 300g 이상의 대(大) 사이즈만 엄선해 판매한다. 고객이 원하는 요리에 맞춰 매장 내에서 손질 서비스와 장어 소스도 함께 제공한다.
저작권자 © 더마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세계백화점이 스태미나의 대표 식품 장어를 산지 직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관에서 선보이는 민물 장어는 토종 품종인 ‘자포니카’ 종으로 300g 이상의 대(大) 사이즈만 엄선해 판매한다. 고객이 원하는 요리에 맞춰 매장 내에서 손질 서비스와 장어 소스도 함께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