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스몰 사이즈 샐러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은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제품보다 용량을 30% 줄인 스몰 사이즈 샐러드 4종을 출시했다.
4종은 식사대용으로 설계된 ‘그리팅’의 기존 샐러드 제품(280~350g, 400~600kcal)과 다르게, 가볍게 간식으로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150~200g, 200~300kcal 수준으로 용량을 줄였다.
온라인몰인 그리팅몰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판교점에 입점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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