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LF, 올 가을 유행 주도할 패션·뷰티 아이템 속속 선봬
[기획] LF, 올 가을 유행 주도할 패션·뷰티 아이템 속속 선봬
  • 더마켓
  • 승인 2020.09.0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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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가 올 가을 유행을 주도할 패션·뷰티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남성복 마에스트로는 소장가치 높은 가죽 블루종을, 헤지스골프는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골프웨어를 각각 출시했다.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는 노화 징후들을 집중 개선해주는 라인을 내놨다.

◆마에스트로, 소장가치 높은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

생활문화기업 LF는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가을 시즌을 맞아 최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한 ‘타임리스(timeless)’ 블루종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

마에스트로가 소장가치 높은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을 선보인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음’을 뜻하는 제품명처럼 유행을 타지 않는 간결한 카라 디자인을 적용해, 불확실성이 높아진 뉴노멀 시대의 소비 가치를 적극 반영하고자 했다.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허리 길이의 ‘해링턴 재킷’ 스타일로 비즈니스는 물론 여행지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죽 재킷의 본질에 집중해 소재 자체의 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탄탄하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메티스’ 가죽 소재를 사용해 오랜 기간 견고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일반적인 가죽 재킷 대비 약 100g 이상 무게를 줄여 장시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한편, 2018년 론칭한 ‘인생한벌’은 LF몰이 브랜드와의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헤지스골프, 디자인·퍼포먼스 갖춘 골프웨어

LF의 어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HAZZYS GOLF)’가 올 가을 필드 위를 점령할 신제품을 출시한다.

헤지스골프는 ‘클래식의 재해석’을 시즌 테마로 정하고,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전통적인 골프웨어를 헤지스골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부드러운 파스텔톤부터 강렬한 원색까지 컬러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H-맥스 스윙(MAX SWING)’ 시리즈는 헤지스골프의 핵심 기술력이 응집된 아이템으로 골퍼들의 니즈를 고려한 최적의 기능이 적용됐다. 평균 라운딩 시간인 4시간 30분 동안 100%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특수 스트레치·발수 원단을 사용했다. 상의의 경우 겨드랑이 안쪽 봉제선을 없애 활동성을 높였다. 하의에는 특수 심지와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허리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지지해준다.

◆‘아떼(ATHE)’ 노화 집중 관리해주는 ‘얼티밋(ULTIMATE)’ 라인

LF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는 노화 징후들을 집중 관리해주는 ‘얼티밋(ULTIMATE)’ 라인을 신규 출시한다.

얼티밋 라인은 론칭 1주년을 맞는 아떼의 핵심 기술력이 응축된 상품이다. 스위스 청정 원료와 고기능 안심 처방을 바탕으로 4주만에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선사하는 비건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 과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으로 구성됐다.

100% 식물성 성분인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눈가주름, 보습, 탄력, 안면리프팅, 피부치밀도, 피부 2.5㎜ 보습, 투명도, 모공길이, 각질 순환까지 9가지 대표적인 노화 징후들을 집중 개선한다. 프랑스 검증 기관인 '이브'(EVE)사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깊고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많은 여성들의 4대 노화 고민인 피부 탄력, 치밀도, 눈가주름, 겉기미 개선에 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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