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전·나물 드세요~"
[기획]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전·나물 드세요~"
  • 김현 기자
  • 승인 2020.09.29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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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매장에서 직접 만든 전과 오색 송편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10월 2일까지 전국 83개점에서 명절 대표 음식인 전을 매장에서 직접 부쳐 판매하고, 각종 나물도 팩으로 선보인다.

녹두전은 개당 3980원, 동태전/오색꼬지전/애호박전은 100g당 3280원, 동그랑땡과 잡채는 100g당 1780원이다. 모둠전은 945g 한팩에 1만9980원이다.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무나물 등 각종 나물도 250g 한팩에 2980~1만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오색송편은 100g당 16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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