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에 위치한 ‘브레게(Breguet)’ 매장에서 직원이 ‘클래식 그랜드컴플리케이션 5359(사진 좌측)”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 우측)’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브레게’에서는 장인의 기술력이 집약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복잡한 기능을 여러 개 탑재한 시계를 일컬음) 한정판 시계 ‘클래식 그랜드컴플리케이션 5359’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를 각각 1점씩 단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3억원대, 2억원대다.
저작권자 © 더마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