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고객들이 ‘꼬모냉장고’를 둘러보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협업해 만든 ‘꼬모냉장고’는 31ℓ의 넉넉한 용량으로 시원한 음료를 방 안에서 간편하게 꺼내 마실 수 있고 화장품도 보관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모양의 ‘꼬모냉장고 브라운/샐리’와 4가지 색상(크림, 핑크, 민트, 퍼플)의 ‘꼬모냉장고 홈바’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음악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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