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편 건강식 ‘그릭 요거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원유에 다른 첨가물 없이 발효만 시켜서 완성되는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에 비해 원유의 진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아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져 현대인의 간편한 한끼 식사로 손색없는 식품이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그릭 요거트는 미국 No.1 그릭 요거트 ‘초바니’와 아이슬란드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시기스’로 SNS 등 커뮤니티에서 고객 반응이 가장 좋은 브랜드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등 8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대표 상품으로는 초바니 그릭 요거트 4종(딸기/블루베리/복숭아/플레인), 시기스 요거트 컵 5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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