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봉쥬르 드 프랑스’ 행사를 열고 메종엠오 등 총 12개의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은 다양한 프랑스 먹거리를 선보이며 ‘봉쥬르 드 프랑스’ 행사를 펼친다. 행사는 12월2일까지다.
서울 깡띤, 야마뜨, 메종엠오 등 총 12개의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정상급 파티시에의 프렌치 디저트는 물론 치즈, 버터, 와인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종엠오 바스크치즈케익 2만3000원, 야마뜨 카라멜 크레페 8900원 , 하이파이 플랑 바니유 4200원, 에이테이블 단호박타르트 6500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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