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은 26일까지 ‘설레는 선물하호’ 행사를 통해 모바일 앱에서 식품·생활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25일까지 ‘식품선물 대량구매 기획전’에서 스팸·홍삼·떡·과일 등의 명절 인기 선물 세트를 동일상품 10개 이상, 1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한다. 설 대표 선물 15% 적립 행사,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는 ‘스페셜위켄드(WEEKEND)’ 행사도 있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가(家)’에서 ‘마스터(MASTER)’관을 운영하며 국가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나 국가 공인 식품명인의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순창 전통장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쓰고 있는 강순옥 명인(전통식품명인 제64호)의 전통장을 비롯해 홍쌍리 명인(전통식품명인 제14호)의 청매실원, 기순도 명인(전통식품명인 제35호)의 전통장·식혜, 강봉석 명인(전통식품명인 제32호)의 조청, 김영근 명인(전통식품명인 제63호) 도토리묵 등이 있다.
◆GS샵
GS샵은 오는 25일까지 모바일에서 ‘2022 위대한 설’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설 상차림을 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제수용품, 소중한 분들께 감사를 전할 수 있는 건강식품, 뷰티제품 등을 준비했다.
‘더반찬’은 차례상 음식 하나하나를 정성담아 만들어 포장한 ‘프리미엄 차례상’(25만원)을 판매한다. 전국에서 엄선한 햇과일과 곶감, 대추, 생율, 참조기 등과 더반찬 셰프들이 직접 만든 모듬전, 명절나물, 쇠고기산적 등을 총망라해 쉽게 상차림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은 한식부터 양식까지 인기 밀키트 총 78종을 준비했다.
설 제수용품으로는 ‘박씨상방’의 남원 오리목 실용제기 세트(20만원), 김정희 추사체 고화6폭병풍(11만6000원), ‘남원공방’의 스텐 간소제기 세트(14만1000원), 오동나무 봉황제기함(12만3000원) 등이 있다.
선물세트로는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 6주분(5만6800원), 센트룸의 멀티비타민 미네랄, 종근당의 명품 황제침향단 등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오는 26일까지 TV, 티커머스, 모바일 등 전 채널에서 고품질 먹거리 등 명절 인기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선물하기 등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재구매 횟수와 주문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신용카드 할인과 앱 적립 등 혜택을 확대한다. 내달 2일까지 고객들의 ‘버킷리스트’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인테리어’, ‘여행’ 등 분야별 5명씩 총 15명에게 3000만원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TV홈쇼핑에서는 21일 오후 2시 40분 신고배, 사과, 한라봉 등 프리미엄 과일로 이루어진 ‘하루일과 명절과일세트’와 ‘심영순 전복장’ 등 요리명인의 레시피로 재현한 국내산 식품을 소개한다. ‘최유라쇼’에서는 22일 오전 9시 20분 등심, 국거리, 불고기를 각 400g씩 구성한 ‘횡성축협 한우 정육세트’를, 23일 오전 11시 캐나다의 70년 전통 프리미엄 머스터드 ‘코즐릭스’와 부산 기장의 ‘두호마을 프리미엄 기장미역’ 등을 선보인다.
◆NS홈쇼핑
NS홈쇼핑은 온라인과 앱을 통해 설 선물 초특가전과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2022 설혜택’을 준비했다.
’2022 설혜택’은 NS홈쇼핑 앱에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적립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사다. 매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1% 할인쿠폰을 준다. NS홈쇼핑 선물하기 서비스 첫 이용자에게는 1000원의 적립금을 주고, 선물하기 이용자 누구나 선물하기 1건 이상 이용 후 응모 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적립금을 지급한다.
설선물 초특가 기획전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매일 초특가로 만날 수 있다. NS홈쇼핑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매자가 선물 수령자의 주소지를 모르더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 NS몰과 앱에서 상품 상세페이지의 선물보내기 버튼을 누른 후 선물 수령자의 핸드폰 번호만 기입하고 결제하면 선물 수령자에게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수령자가 직접 배송지 주소를 기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