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폐청바지로 만든 푸빌라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리바이스와 함께 폐청바지를 활용해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 인형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다. 판매 금액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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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폐청바지로 만든 푸빌라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6일까지 리바이스와 함께 폐청바지를 활용해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 인형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다. 판매 금액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