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에쉬레버터로 만든 휘낭시에'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휘낭시에는 밀가루, 버터, 달걀, 우유 등을 넣고 반죽해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운 과자로 금전운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프랑스 정통 디저트다.
에쉬레버터로 만든 휘낭시에는 엄선된 산지에서 전통과 명성을 꾸준히 지켜가는 고급 유가공품에 부여하는 유럽의 산지 인증제도인 AOP인증을 받은 에쉬레버터를 사용한 제품이다.
황금빛으로 그을리듯 구워내 특유의 깊은 풍미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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