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몰리두커 더 복서’, ‘돔 페리뇽 로제 레이디가’ 등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오는 31일까지 김해점과 하남점을 제외한 11개 점포 와인숍에서 최대 82%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몰리두커 더 복서 4만5000원, 조셉 펠프스 이니스프리 까베르네 소비뇽 3만8000원, 아르망 드 브리냑 골드 69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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