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영등포구 더 현대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이색 과일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는 물론 국내산 신품종 한라봉 '써니트', 동양배와 서양배를 접붙여 육성한 신품종 배 '그린시스' 등 다양한 신품종 디저트 과일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27만원, 피치애플 2개·배 4개·샤인머스켓 2송이·한라봉 2개·레드향 2개·애플망고 2개)', '산들내음 THE 명품 혼합과일(24만원, 사과 3개·배 2개·한라봉 3개·샤인머스켓 2개·300개 한정)', '제주 샤인머스켓·애플망고 세트(18만원, 한라봉 2개·천혜향 2개·레드향 2개·샤인머스켓 2송이·애플망고 2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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