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봄 시즌 맞아 딸기 디저트 한정판 4종 출시
롯데제과, 봄 시즌 맞아 딸기 디저트 한정판 4종 출시
  • 이진숙 기자
  • 승인 2023.02.15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제과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봄 시즌 한정판 신제품으로 카스타드, 몽쉘, 빼빼로, 빈츠의 딸기맛 4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를 적용해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

봄 시즌 한정판 4종에는 산리오캐릭터즈의 유명 캐릭터인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또 딸기 콘셉트와 어울릴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분홍색과 흰색, 하늘색을 사용해 계절 시즌 제품을 느낌을 살렸다.

‘카스타드 스트로베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카스타드 케이크에 딸기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 상큼한 맛을 잘 살린 제품이다.

‘몽쉘 딸기’는 부드러운 초콜릿과 함께 딸기를 사용한 잼이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들어있어 폭신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빼빼로 스트로베리’는 딸기 스위트 위에 딸기 쿠키칩을 토핑해 딸기의 풍미와 상큼한 맛을 살렸다.

‘빈츠 딸기프로마쥬’는 바삭한 치즈 비스킷을 사용하여 상큼한 딸기 초콜릿과 어우러져 이색적이면서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봄 시즌 한정판 4종은 일반슈퍼와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판매 채널과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