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성다이소 부산에 최첨단 통합물류센터 오픈
[기획] 아성다이소 부산에 최첨단 통합물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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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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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성다이소 제공>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부산에 최첨단 통합물류센터를 오픈했다.

아성다이소는 25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스마트 통합물류센터인 '부산허브센터' 개장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7년 11월 착공한 부산허브센터는 약 2500억원을 들여 시설부지 7만4000㎡(약 2만2000평)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연면적 14만㎡(약 4만3000평)의 지상 5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완공됐다.

경기 용인지역에 있는 기존의 남사허브센터와 함께 전국 1300여개 다이소 매장의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아성다이소는 부산허브센터가 김해공항과 철도, 외곽 순환도로 등 물류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에 위치해 영호남 및 중부권 지역 매장에 원활하게 상품을 공급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산 신항만에도 인접해 많은 해외 거래처와 상품 수출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전진기지로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30년간 누적 3조원 규모에 이르는 대일 수출 경쟁력과 중국에 하오스터라는 이름으로 진출한 200여개 매장의 상품 공급 대응력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아성다이소는 강조했다.

아성다이소는 부산허브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수출입 규모를 지난해 기준 7200억원에서 2025년 약 2조원 규모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용인 남사허브센터의 물류설비를 운영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활용해 부산허브센터 내에 최신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상품의 입고와 보관, 피킹(picking), 분류, 출하로 이어지는 통합 물류 시스템의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부산허브센터의 자동화 물류 시스템은 하루 13만7000 박스의 상품을 출고하고 8만7000여 팔레트의 물량을 보관할 수 있다.

아성다이소는 부산허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센터 내 상시 고용 인력을 700여명으로 유지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내 매장의 추가 출점과 확대를 통해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또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를 신규 발굴하고 납품 계약을 통해 협력업체 수를 현재 34개에서 2025년까지 8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박정부 회장은 "동북아의 중심인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최첨단 해외 수출입 전진기지인 부산허브센터를구축함으로써 다이소의 또 다른 20년 미래 유통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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