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화장품시장 뛰어든다
동아제약 화장품시장 뛰어든다
  • 더마켓
  • 승인 2019.10.22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이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했다.

22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브랜드명인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티온의 제품 라인업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가지로 구성됐다.

노스캄 리페어는 토너, 앰플, 겔 크림, 클렌징워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은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이다. 노스캄 리페어 겔 크림은 소듐헤파린, 덱스판테놀, 알란토인, 쑥잎 추출물 성분이 함유됐으며 손상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딥 배리어는 4종으로 이뤄졌으며 ‘딥 배리어 크리미 토너’가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2중 보습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다. 피부 속과 겉을 이중으로 케어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불어 넣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옴므는 지친 남성 피부에 생기 및 활력을 부여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며, 동아제약 대표 제품 박카스의 타우린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