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NS에서 핫한 복숭아, 신세계에서 만나보세요

2020-08-04     김현 기자

 

4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도요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도요 복숭아는 복숭아 특유의 분홍빛과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다.

또 복숭아를 연상케하는 분홍색 박스 포장을 사용해 SNS 상에서 ‘트렌디한 과일’로 유명하다.

도요 복숭아는 4kg 10수(9만 9000원)와 4kg 12수(7만 9000원) 두 종류이며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