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올 추석에는 집밥 고민 줄여주는 '그리팅' 반찬 선물 어떠세요?

2020-09-08     김현 기자

 

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연잎오겹수육(300g)·홍시 버섯불고기(300g)·닭다리살구이(300g), 고추장 닭구이(275g) 등 4종으로 구성된 ‘그리팅 반찬세트(5만5000원)‘와, 해초 전복죽(333g)과 황태 귀리죽(333g)가 각각 2개씩, 홍시 버섯불고기(450g) 1개 포함된 ‘그리팅 죽 세트(5만원)’ 등 2종이다.

완전 조리된 반찬·죽이 개별 포장된 HMR(가정 간편식) 형태로 구성돼 있어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다.

그리팅 추석 선물세트는 오는 29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현대백화점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