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494에서 모델이 경북 영주시에서만 생산하는 사과 품종인 ‘별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별사과’는 지름 3∼5㎝ 크기의 미니사과로 기존의 둥근 모양과는 달리 별 모양 사과다. 일반 사과보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기간이 길고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더마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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