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썸머를 부르는"...구딸 파리, 쁘띠 쉐리
"로맨틱 썸머를 부르는"...구딸 파리, 쁘띠 쉐리
  • 이진숙 기자
  • 승인 2020.06.12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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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달콤한 복숭아 향과 로즈 머스크의 조화로 싱그러운 향기를 남기는 쁘띠 쉐리를 여름 향수로 추천한다.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가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구딸 파리의 베스트셀러 쁘띠 쉐리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구딸 파리는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해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조향사이자 아티스트였던 아닉구딸의 헤리티지를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구딸 파리는 더욱 현대적이고 대담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배우 한소희를 청초하고 싱그러운 핑크빛 여름 향기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름 복숭아, 서양배의 달콤한 과일 향기에 로즈 머스크가 더해져 로맨틱한 핑크빛 여름을 연상케하는 ‘쁘띠 쉐리’는 전국 백화점 구딸 매장 및 세포라, 각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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