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 에코 컬렉션’은 제조 과정에서 일반 상품 대비 약 50%의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온실가스 약 67%를 감소시킨 제품이다. 저작권자 © 더마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