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포트넘 앤 메이슨 본매장에서 모델들이 3주년 기념 텀블러를 소개하고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은 영국 황실 프리미엄 차(茶) 브랜드로 홍차의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텀블러는 브랜드 고유 색깔인 옅은 청록색을 활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저작권자 © 더마켓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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