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2020 신세계백화점 마스크 페어’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손 세정제, 보건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마스크 보관 케이스, 반려동물용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마스크 보관 케이스(5000원) △반려동물 전용 마스크(5000원) △살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스마트 마스크(19만 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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