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닥스가 뉴노멀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남성 캐주얼 웨어 ‘위크엔드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유로운 멋을 추구하는 남성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고품질의 소재 및 원부자재와 안정감을 주는 컬러, 나아가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실루엣을 적용한 라인이다. 홈 웨어로는 물론, 가벼운 운동이나 간편한 외출복까지 일상 속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닥스의 위크엔드 라인은 ‘액티브 웨어’와 ‘라운지 웨어’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액티브 웨어는 세련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해 입는 순간 스포티한 매력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뛰어난 품질과 기능적 우수성을 결합해 닥스의 우아한 멋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 웨어는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에도 두루 착용할 수 있다. 피부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과 착용감, 탄탄한 내구성, 깔끔한 디테일로 차별화했으며, 고급스럽고 정돈된 디자인을 적용해 미니멀한 감성을 연출한다.
이 외에도 위크엔드 라인은 티셔츠, 맨투맨, 셔츠형 아우터, 트랙 팬츠, 스트링 테이퍼드팬츠, 파자마 등 활동성을 강조한 총 70여가지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LF몰과 닥스 남성복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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